노원구 청년일자리센터 청년내일이 청년들의 강점과 재능을 찾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강점 워크숍 태니지먼트’를 오는 12월 16일과 17일 양일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강의 형식을 넘어, 참여 청년 각자의 재능(Talent)과 강점(Strength), 태도(Attitude)를 종합 진단해 실질적인 커리어 설계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명인 ‘태니지먼트(Tanagement)’는 재능(Talent)과 관리(Management)를 결합한 개념으로, 긍정심리학과 팀 역할 이론, 관리자 역할 모델 등을 기반으로 개발된 진단 도구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차례 오프라인 워크숍으로 구성되며, 사전 온라인 진단을 통해 참가자들은 개인의 성향과 특성에 대한 리포트를 먼저 받아보게 된다. 이후 전문가의 해석과 설명을 통해 자신만의 경쟁력을 분석하고, 이를 커리어 설계에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받는다.



1회차는 ‘나만의 탁월성 발견하기’, 2회차는 ‘강점을 활용해 커리어 UP 하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일정은 12월 16일(화)과 12월 17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며, 장소는 노원역 6번 출구 인근 KB금융노원프라자 9층 청년내일에서 열린다.
진행을 맡은 조건호 강사는 태니지먼트 인증 강점 전문코치이자 다양한 진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로, 참여 청년들에게 실질적 조언과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에서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총 15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청년내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11월 11일부터 12월 2일까지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12월 3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청년내일 측은 “자신에 대한 이해와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고 싶은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나만의 경쟁력을 갖추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