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데브타임즈 기자단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영등포구가 지역 내 청년 1인가구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 ‘청년 1인가구 소셜다이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장김치와 수육을 함께 만들며 온기를 나누는 ‘홀로+함께 김장회’ 형식으로, 오는 11월 29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공유주방 ‘함께쿡쿡’(국회대로44길 4, 3층)에서 열린다.
참여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1인가구 20명이다. 신청 기간은 11월 10일(월)부터 11월 25일(화)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는 1인가구 여부와 생활권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본과, 필요시 재직증명서 또는 사업자등록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

이번 행사는 김장김치와 수육을 함께 만들며 청년들이 소셜다이닝의 따뜻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완성된 음식은 서울청년센터영등포와 연계해 청년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가져갈 수 있도록 다회용 용기를 준비해야 하며, 기본 밀프렙 용기는 현장에서 제공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혼자 사는 청년들이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 간의 유대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참가자 선정은 연령대와 거주지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지며, 선정자는 11월 26일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문의는 영등포구청 복지정책과 1인가구팀(02-2670-1650)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