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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과 고립감 속에 지친 청년들을 위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이 은평구에서 열린다. ‘온기회복소’는 내면의 고립과 우울을 따뜻한 커뮤니티 활동과 1:1 상담으로 돌보는 청년 마음회복 프로젝트로, 오는 11월 15일부터 12월 13일까지 서울청년센터 은평에서 진행된다.
은평구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청년 중, 스스로 마음이 힘들다고 느끼거나 따뜻한 관계망이 필요한 청년 15명을 모집한다. 특히 다양한 감정 상태의 청년을 포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참여자 전원이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지를 주요 선정 기준으로 삼는다.

커뮤니티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컬러테라피로 만나는 내 마음 ▲기질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 ▲향기치유 ▲오감명상 ▲그린테라피 등으로 구성돼, 심리적 안정과 자기 회복에 집중한다.
이외에도 주 1회 진행되는 1:1 맞춤 상담에서는 ‘마음건강 멘토링’과 ‘경제자립 코칭’이 병행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참여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구글 폼)를 통해 가능하다.관계자는 “외롭고 지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작지만 따뜻한 연결을 마련했다”며 “나의 마음을 돌아보고 솔직하게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