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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청년을 위한 대규모 정책 상담의 장을 연다.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오는 11월 6일(목)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5 서울시 일자리 박람회'와 함께 '청년정책 종합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청년센터 마포, 성북 지점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진로, 취업, 창업, 주거, 건강, 문화예술,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의 서울시 청년정책을 1:1로 안내하는 상담 프로그램이 중심이다.

청년정책 종합상담은 청년지원매니저와 약 15분 동안 개인 맞춤형 상담이 이뤄지며,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에서 39세(복무 이력에 따라 최대 42세)까지의 청년이면 신청 가능하다.사전 신청은 10월 29일부터 11월 5일 오전 11시까지 진행되며, 구글폼 신청 후, 서울시 홈페이지 전용 페이지에서 추가 정보 작성을 완료해야 상담이 확정된다. 상담은 DDP 아트홀 1관 및 컨퍼런스홀 내 마련된 부스에서 진행된다.
서울시는 이번 상담을 통해 청년들이 정책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단, 심리·정서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기관과 연계한 별도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서울광역청년센터는 “이번 박람회가 청년들에게 정책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