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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가 자랑하는 대표 문화축제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올해로 30회를 맞아 한층 더 다채롭고 풍성한 구성으로 돌아온다. 축제는 오는 2025년 10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3일간 서울 암사동 유적지 일대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암사동 유적 발견 100주년을 기념해 ‘6,000년의 숨결, 100년의 빛, 30년의 울림’이라는 대주제를 중심으로, 선사시대의 삶과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선사시대 테마 축제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물, 불, 흙, 바람’ 4가지 원소를 테마로 한 체험 공간이 별도로 구성되며, 각 공간에서는 해당 원소에 맞는 전시 연출, 야간 프로그램, 먹거리와 공연 등이 함께 어우러진다.강동구 관계자는 “올해는 암사동 유적이 발견된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고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특별한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축제는 전면 무료로 운영되며, 일부 먹거리 구매는 유료다. 자세한 정보는 강동구청 홈페이지나 축제 사무국(02-3425-524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