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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가 청년 문화예술의 발원지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오는 2024년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남구 청년예술제'는 청년 예술인들이 주도하는 축제로, '남구와 벗-하다'라는 타이틀 아래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소규모 예술인을 위한 '프린지 FESTA'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열리는 대규모 그룹 공연 '청년 예술제'로 구성된다. 프린지 FESTA는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에서 진행되며, 전통민요, 판소리, 성악, 인디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 예술인들이 무대에 오른다.
한편, 청년 예술제 메인스테이지에서는 경북예술고등학교 현악 챔버 오케스트라, 타악&마칭밴드 매드라인, 가야금 앙상블 The One, 퓨전국악 이어랑, 한국무용 딥컴퍼니, 현대무용 서정빈 외 9인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월 2일부터 21일까지 청년작가 전시가 열려 대구 남구의 예술적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이다. 이번 청년예술제는 남구를 청년 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할 중요한 축제로, 청년 예술인들의 열정과 창의력이 가득한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