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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8월 말,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제1체육공원에서 열리는 '2024 동대문 맥주축제'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브루브루 맥주공장'으로,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맥주와 함께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다양한 수제맥주와 푸드트럭이 함께하는 '브루팩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황금빛 맥주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이곳에서는 맥주의 향기와 함께 다양한 음식 냄새가 어우러져, 방문자들에게 여름의 끝자락을 특별하게 마무리할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는 맥주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뮤지컬 갈라쇼, 영화음악 공연, DJ 공연, 재즈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여름밤의 분위기를 더욱 돋운다. 또한 물총사격게임, 물대포, 축구빙고 등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즐길 수 있다.
탁 트인 중랑천 수변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원한 강바람과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브루브루 맥주공장'은 서울의 새로운 여름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