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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 월드컵의 감동과 열기를 되살리는 '2002 한일 월드컵 20주년 기념 특별전'이 2022년 6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서울 상암동 풋볼 팬타지움(2002 FIFA 월드컵 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2002년 월드컵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축구 팬들에게 그때의 감동을 재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2002 한일 월드컵의 주요 순간들을 담은 다양한 전시물들이 소개된다. 월드컵 경기를 통해 한국 축구가 세계 무대에서 거둔 성과와 각종 경기에서의 하이라이트 장면, 선수들의 인터뷰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당시 사용된 축구공, 유니폼, 선수들의 사인볼 등 귀중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어 축구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풋볼 팬타지움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서 다양한 인터랙티브 체험을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실제 경기장에서 뛰는 듯한 가상현실(VR)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유명 선수들과의 가상 인터뷰를 통해 2002년의 열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축구 관련 퀴즈 대회, 미니 게임,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어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당초 2023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이번 특별전은 팬들의 열띤 성원에 힘입어 2024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되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축구 팬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2002년 월드컵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