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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4년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수원에서 ‘여민동락(與民同樂)’을 주제로 한 문화유산 야행이 열린다. 이번 축제는 수원과 수원화성을 삶의 터전으로 살았던 우리 이웃의 모습과 역사를 담아 8가지 테마로 구성된 특별한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 1.야경(夜景): 밤에 비춰보는 문화유산. 아름다운 조명 아래 수원의 문화유산이 빛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 2.야로(夜路): 밤에 문화재를 따라 걷는 거리. 밤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수원의 문화재를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 3.야사(夜史): 수원화성 일원에서 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역사적 이야기가 담긴 장소에서 밤의 정취를 느끼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난다.
- 4.야화(夜畵): 화성행궁 일원을 은은하게 밝히는 밤에 보는 그림. 화성행궁 일대에서 펼쳐지는 예술작품을 통해 감성적인 밤을 보낸다.
- 5.야설(夜設): 밤에 보는 공연 이야기.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 6.야시(夜市): 밤에 즐기는 장시 이야기.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야시장에서 밤의 흥겨움을 느낄 수 있다.
- 7.야식(夜食): 성안 마을 행궁동의 야간식당, 야간카페, 야간공방.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 특별한 밤을 즐길 수 있다.
- 8.야숙(夜宿): 수원에서 야행을 즐기며 머무는 성안마을에서의 하룻밤. 하루 밤을 머물며 수원의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번 수원 문화유산 야행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수원화성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여민동락(與民同樂)’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이번 축제는 참여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