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2030년,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인력이 2만 명 이상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를 대비하기 위한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코딩온 부트캠프’이다. 이 프로그램은 포스코와 협력하여 제공되는 기숙사 포함 부트캠프로, 2024년 6월부터 시작된다.

코딩온 부트캠프는 예비 개발자들에게 Python, C++, SQL, Linux, 데이터 분석 등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또한,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업무 환경에서의 협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수료 후 대기업 개발자로 취업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이번 부트캠프의 교육 과정은 2024년 6월 10일에 마감되는 지원자들 중 1차 서류 심사와 2차 비대면 인터뷰를 통해 선발된 인원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2024년 6월부터 10월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100% 오프라인 방식으로,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에 위치한 포스코x코딩온 교육장에서 이루어진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훈련 장려금으로 매월 최대 316,000원이 지급된다. 또한, 취업 연계 지원과 포스코 본사 탐방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기숙사가 제공되어 지방 거주자들도 안심하고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코딩온 부트캠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예비 개발자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향후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원 마감일은 2024년 6월 10일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코딩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