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5월 17일부터 26일까지 전라남도 곡성군에서는 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개최된다. 이 축제는 곡성군의 대표적인 봄 행사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축제는 "장미, 봄을 품다"라는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곡성 세계장미공원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전 세계에서 수집한 1,000여 종류의 장미를 전시한다. 이 장미들은 곡성의 청정 자연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선사한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장미 품종의 특성과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외에도 장미 관련 강연, 워크숍,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축제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장미를 테마로 한 문화 공연과 이벤트이다. 오프닝 세레모니와 함께 시작되는 축제는 다양한 음악 공연, 무용, 그리고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가 이어진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매직쇼, 마임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어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다.
곡성세계장미축제는 지역 경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축제는 곡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특산품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장미 축제를 통해 곡성군은 생태 관광과 지속 가능한 관광 개발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장미와 함께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 축제가 곡성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봄의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