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박미선
기자
[기자에게 문의하기] /

2024년, 서울시는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젊은 세대의 주거 이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로 전입하거나 서울 내에서 이사한 만 19세에서 39세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자격을 충족하는 청년에게는 최대 40만원까지 이사비 및 부동산 중개보수를 실비로 지원한다.
지원은 생애 단 한 번 제공되며, 총 6,000명의 청년에게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상반기에 4,000명, 하반기에 2,000명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개인별 계좌로 직접 입금되며, 신청 기간은 2024년 4월 2일부터 19일까지이다.
선정 방법은 사회적 약자 및 주거 취약 청년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며, 이에는 장애인, 자립준비 청년, 한부모 가족,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국가보훈대상자가 포함된다. 주거 취약 청년은 반지하, 옥탑방, 고시원 등에서 거주하는 청년을 의미한다.
신청 자격은 연령 기준과 소득 기준에 부합하는 청년으로, 가구당 중위소득 150% 이하의 소득을 가진 청년이 대상이다. 건강보험료 고지금액을 기준으로 소득 수준을 판단하며, 해당 건강보험료는 2024년 3월분을 기준으로 한다.
이 지원 사업은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관심 있는 청년은 상생누리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