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성동, 청년 취업 고민 해소 위한 ‘취업 팩트체크’ 연다

9월 16일 세종대학교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와 취업 실전 프로그램 진행

지원서 작성부터 신입 어필법·면접 전략까지…현직 취업 컨설턴트가 핵심 노하우 전달

물경력·잦은 퇴사·공백기 등 청년들의 현실적인 취업 고민도 현장 Q&A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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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성동이 2026년 성동 청년주간을 맞아 청년들의 현실적인 취업 고민을 풀어보는 ‘취업 고민 상담소 : 취업 팩트체크’를 오는 9월 1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성동 청년주간 ‘성동여지도’ 프로그램 가운데 셋째 날 ‘새로운 길’을 주제로 마련됐다. 세종대학교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와 연계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실제 채용 과정에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지출처: 서울청년성동센터>

강의는 MK취업컨설팅 김민구 대표가 맡는다. 김 대표는 자소설닷컴 컨설턴트로 활동했으며 한성대학교·숭실대학교 등 대학 취업 프로그램에서 면접관으로 참여한 경력을 갖고 있다.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청년들이 특히 어려움을 겪는 서류와 면접, 신입 지원자의 경쟁력 확보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첫 번째 주제인 ‘서류에서 합격을 가르는 디테일’에서는 인사 담당자가 지원서를 처음 확인할 때 눈여겨보는 항목과 눈에 띄는 지원서의 공통점을 살펴본다. 채용 담당자의 관심을 끄는 문구와 지원서 첫 단계에서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표현의 차이도 짚는다.

 

두 번째 ‘신입의 어필법’에서는 채용시장에서 나타나는 경력자 선호 현상의 이면을 살펴보고, 신입 지원자가 조직 융화력과 빠른 업무 습득 능력을 경쟁력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자신의 경험을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으로 표현하는 방법도 전달한다.세 번째 ‘면접에서 갈리는 한끗’에서는 지원자가 서류를 통해 형성한 인상이 실제 면접 과정에서 어떻게 검증되는지를 다룬다. 특히 입사 후 빠르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지원자의 태도와 역량을 면접 답변에 효과적으로 담아내는 방법을 설명한다.

강의 이후에는 ‘리얼 고민상담소’도 진행한다. 현장 Q&A를 통해 이른바 ‘물경력’에 대한 고민을 비롯해 잦은 퇴사 이력, 취업 공백기 등 구직 청년들이 실제 채용 과정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상담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제대 군인은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만 42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9월 1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성동구 마조로 66 라봄성동 210호 서울청년센터 성동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한다.

청년개발자신문기자단 bill@kydec.kr
작성 2026.09.11 17:33 수정 2026.09.1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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