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청년심리상담센터 마음쓰담이 2026 노원청년주간을 맞아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살펴볼 수 있는 ‘마음 OPEN DAY! : 청년, 마음을 열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평소 심리상담이나 검사에 관심이 있지만 일정이나 비용 등의 이유로 참여를 망설였던 청년들이 보다 편하게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기간 센터를 방문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원청년심리상담센터에서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노원구를 생활 기반으로 하는 만 19~39세 청년이며, 참여 인원은 총 100명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열린 상담실’과 ‘옴니핏 체험’으로 구성했다. 열린 상담실에서는 약 50분 동안 심리상담 전문가와 단회 상담을 진행하고 간이 심리검사도 체험할 수 있다.
옴니핏 체험은 약 15분간 진행하며 뇌파와 맥박 측정을 통해 생물학적 스트레스 상태를 확인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센터 방문 기념품도 제공한다.특히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노원청년주간 행사 기간 중 센터를 직접 방문해 당일 원하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높였다.행사 포스터에는 ‘For ME, A Choice. A Day.’라는 메시지와 함께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점검하는 하루를 가져보자는 취지를 담았다.
행사가 열리는 노원청년심리상담센터는 서울 노원구 석계로 15길 14, 201호에 위치한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노원청년심리상담센터(02-909-5942)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