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금천이 취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발견하고 향후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내 안의 가능성 깨우기: 강점 기반 커리어 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웠던 청년들이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재능과 강점을 분석하고 이를 실제 커리어 설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의는 2026년 9월 17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3시간 동안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가산점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에서는 태니지먼트 강점검사와 진단을 활용해 참가자가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파악하도록 돕는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와 직무를 고민하고 앞으로의 삶과 커리어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과정도 진행한다.특히 막연하게 생각했던 자신의 장점을 구체적으로 발견하고 이를 취업과 진로 선택에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단순한 취업 정보 전달보다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방향의 커리어가 나에게 적합한가’를 스스로 찾아가는 실습형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만 15~39세 (재)취업 준비 청년이다. 졸업예정자를 비롯해 사이버대학교, 방송통신대학교, 야간대학교 재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다만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것만으로 참여가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신청 후 고용24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신청과 초기상담 절차를 거쳐야 하며, 사업 참여 자격을 확인한 뒤 최종 참가 여부가 확정된다.강의는 청년 진로 전문가이자 9년 차 진로 에듀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조건호 강사가 맡는다. 청년 진로 교육과 라이프·커리어 코칭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하면서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구체화하고 싶은 청년은 물론, 기존에 생각했던 진로를 다시 점검하거나 새로운 커리어 방향을 찾고 싶은 청년에게도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