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겪는 청년들을 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 ‘미술치료로 풀어내는 취업 스트레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이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와 감정을 돌아보고, 보다 건강한 방식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 정보나 구직 기술을 전달하는 일반적인 취업 프로그램과 달리 청년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지지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강의에서는 취업과 관련해 자신이 느끼고 있는 스트레스를 자각하고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비슷한 취업 고민을 가진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나누며 심리적 위안과 동질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강화하는 미술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다른 참여자에게 선물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긍정적인 감정을 경험하는 과정도 진행된다.강의는 10월 8일 오후 2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총 4시간 동안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가산점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강사로는 14년 차 미술치료사 이경아 씨가 참여한다. 이 강사는 미술심리치료연구소 마음자리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국립재활원, 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경기정신건강의학과의원 부설 인지학습연구소 등에서 미술심리상담사로 활동한 경력을 갖고 있다.참여 대상은 만 15세부터 39세까지의 (재)취업 준비 청년이다. 졸업예정자를 비롯해 사이버대학, 방송통신대학, 야간대학 재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다만 프로그램 신청 후 고용24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신청 및 초기상담 절차를 거쳐야 하며, 사업 참여 자격 확인 후 프로그램 참여가 최종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