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성동, 청년 대상 ‘진로랑 노무 상담’ 운영…노무사가 1대1 전문상담

9월 17일 성동 청년주간 맞아 진로 특화 상담 진행…노동법률사무소 우담 전재우 노무사 참여

임금체불·부당해고·직장 내 괴롭힘부터 근로계약서·산재·4대보험까지 폭넓은 노무 상담 제공

만 19~39세 서울 거주·활동 청년 대상…노무 분야 및 노무사 진로 고민도 상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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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성동이 9월 성동 청년주간을 맞아 청년들의 노동권익 보호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진로 특화 상담 <진로랑> : 노무 상담’을 진행한다.이번 상담은 성동 청년주간 셋째 날 프로그램인 ‘나를 지키는 길’의 하나로 마련됐다. 사회생활 과정에서 청년들이 마주할 수 있는 근로계약, 임금체불, 부당해고와 징계, 직장 내 괴롭힘 등 다양한 노동 문제를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미지출처: 서울청년센터 성동>

상담은 노동법률사무소 우담 전재우 노무사가 맡는다. 전 노무사는 노동 사건을 비롯해 산재 보상, 노동법률 자문, 급여 관리, 산업안전, 조직 및 근로환경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노동 사건 분야에서는 임금체불과 부당해고·징계,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등을 다룬다. 산재 보상 분야에서는 근골격계 질환과 소음성 난청, 진폐,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을 상담한다.근로계약서와 취업규칙 등 노동 관련 규정 정비를 비롯해 급여 아웃소싱, 4대보험 관리, 임금체계 구축에 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중대재해 예방 등 산업안전 분야와 조직문화 진단, 직무분석, 임금·근로시간 체계 등에 대한 컨설팅도 상담 범위에 포함된다.

 

특히 노동 문제뿐 아니라 노무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노무사를 진로로 고려하고 있는 청년을 위한 진로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상담은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성동구 마조로 66 라봄성동 210호 서울청년센터 성동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모집 기간은 9월 16일 오전 10시까지다.참여 대상은 만 19~39세 서울시 거주 또는 활동 청년으로, 모집 규모는 10명 내외다.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에 따라 연령 상한을 연장해 적용한다.상담은 참여 안내와 인적사항 카드 작성, 노무사 연계 전문상담, 만족도 조사 및 사후 효과성 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전문상담 시간은 한 사람당 약 30분이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서울청년센터 성동 ‘진로랑 노무 상담’ 신청하기 선정 안내는 9월 11일 오후 3시 이후 순차적으로 문자 발송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청년센터의 청년정책종합상담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된다. 참여 이후에는 상담과 자원 연계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 효과성 및 추수 조사도 실시한다.

청년개발자신문기자단 bill@kydec.kr
작성 2026.09.08 10:28 수정 2026.09.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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