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강동, ‘도파민 LINK-UP’ 청년축제 연다…주거·금융 생존지식 한자리

9월 19일 청년의 날 맞아 서울청년센터 강동서 청년축제 개최

전세사기 예방부터 등기부등본·자산관리·연금저축·IRP까지 실생활 특강

만 19~39세 서울 청년 대상…9월 15일까지 신청, 주거·금융 특강 중복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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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강동이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의 일상과 정책, 지역을 연결하는 ‘2026년 서울청년센터 강동 청년축제 도파민 LINK-UP’을 오는 9월 19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동시에 실제 생활에 필요한 청년정책과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주거와 금융 분야에서 청년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집중적으로 전달하는 ‘시성비 갑(甲) 압축 특강’이 진행된다.특강은 ‘사회초년생을 위한 부동산 생존법’과 ‘2030 현실 돈 관리 시작반’ 등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두 강좌는 중복 신청할 수 있으며 각각 선착순 30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지출처: 서울청년강동센터>

주거 특강 ‘사회초년생을 위한 부동산 생존법’은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서울청년센터 강동 대강의실에서 열린다. 부동산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실전 투자 전문가인 이선미 강사가 강연을 맡는다.강의에서는 깡통전세와 불법건축물 등 위험한 주택을 확인하는 방법을 비롯해 임대차계약 시 필요한 특약 작성법,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 등을 다룬다. 현재보다 나은 주거환경으로 이동하기 위한 지역 탐색과 발품·손품 노하우 등 실제 이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전달한다.특히 처음으로 집을 계약하는 사회초년생이나 전세사기와 보증금 반환 문제에 불안을 느끼는 청년들이 계약 전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 후에는 청년들의 실제 주거 고민을 다루는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금융 특강 ‘2030 현실 돈 관리 시작반’은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2030세대를 위한 경제·재테크 미디어 어피티(UPPITY)의 박진영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금융 특강에서는 급여를 기준으로 한 통장 관리와 지출 한도 설정 등 현금 흐름 관리부터 비상금 마련, 부채 상환, 종잣돈 형성 등 자산관리의 우선순위를 살펴본다. 청년층의 장기적인 재무 설계를 위한 연금저축과 IRP 활용법도 다룬다.취업준비생이나 사회초년생뿐 아니라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프리랜서, 가계 재정을 함께 관리해야 하는 신혼부부 등 각기 다른 상황에 놓인 청년들이 자신의 소득과 지출 구조에 맞는 돈 관리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개인별 금융 고민을 다루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인 9월 3일 기준 만 19~39세 서울시 거주 또는 생활권 청년이다.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비례해 최대 3세까지 연령 상한을 연장 적용한다.신청 기간은 9월 15일 오후 11시 59분까지다. 다만 정원 대비 3배수 이상 신청자가 몰릴 경우 조기에 접수를 마감할 수 있다. 참여자 선정 결과는 9월 16일 오후 중 선정자에게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작성 2026.09.04 10:49 수정 2026.09.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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