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인가구지원센터, 9월 ‘청년책수다’ 참여자 모집

셰익스피어 비극 『오셀로』 읽고 청년 1인가구가 함께 나누는 독서모임

9월 30일 동작구가족센터서 진행…서울시 생활권 2030 1인가구 9명 모집

9월 27일까지 온라인 신청…신청자 많을 경우 조기 마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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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1인가구지원센터가 서울시 생활권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9월 청년책수다’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책수다’는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각자의 생각과 감상을 자유롭게 나누는 독서모임이다.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책을 매개로 청년들이 서로 대화하고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9월 선정 도서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비극 『오셀로』다. 작품은 가장 믿었던 사람의 거짓말로 사랑이 의심으로 변하고, 이성이 질투에 흔들리는 과정을 그린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비극이다. 참여자들은 작품을 읽은 뒤 사랑과 의심, 질투 등 작품이 던지는 주제를 중심으로 각자의 감상과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

<이미지출처: 동장구 1인가구지원센터>

프로그램은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동작구가족센터 4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생활권 20·30대 1인가구이며 모집 인원은 9명이다.신청 기간은 9월 27일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안내문의 신청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여자는 상시 선정한 뒤 개별 연락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관련 문의는 동작구 1인가구지원센터(02-6294-1621)를 통해 할 수 있다. 센터는 책을 읽고 다른 청년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청년 1인가구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작성 2026.09.01 10:46 수정 2026.09.0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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