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성북이 청년들이 뮤지컬을 배우고 직접 관람하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서울청년센터 성북은 9월 ‘월간성북-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커뮤니티형 뮤지컬 관람 프로그램을 오는 9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뮤지컬에 대한 이해부터 실제 공연 관람, 참여자 간 감상 공유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뮤지컬을 처음 접하거나 공연 제작 과정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문화예술을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참여자들은 공연 전 사전 오픈채팅방을 통해 다른 청년들과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한다. 공연 당일에는 현직 뮤지컬 배우가 직접 뮤지컬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와 작품·장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배우가 실제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과 무대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도 접할 수 있다. 뮤지컬을 보다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관람 포인트를 알아본 뒤 눈앞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직접 관람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참여자들이 인상 깊었던 장면과 음악, 배우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각자의 감상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공연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은 9월 10일과 11일 오후 7시 20분부터 9시 20분까지 각각 진행한다. 두 회차는 같은 내용으로 운영해 중복 참여할 수 없다. 원활한 좌석 안내와 무알코올 칵테일 제공을 위해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10분 전까지 도착해야 한다.
장소는 서울 종로구 대학로12길 22 아트포레스트 2층에 위치한 뮤지컬펍 커튼콜이다.참여 대상은 만 19~39세 청년이다. 뮤지컬을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한 청년을 비롯해 뮤지컬 제작 과정이나 배우의 공연 준비 과정이 궁금한 청년, 같은 취미를 가진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싶은 청년,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청년 등이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회차별 70명이다.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취소자가 발생하면 추가 선발한다.모집은 9월 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한다. 서울청년센터 성북은 9월 8일 참여자를 선정한 뒤 선정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