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오는 8월 29일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하는 ‘2026 광진 뮤직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한강의 여름밤을 배경으로 음악 공연을 즐기고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자양역 2·3번 출구 인근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하며 본공연은 오후 7시부터 시작한다.무대에서는 재즈부터 록, 뮤지컬, 힙합, 트로트까지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출연진도 장르별로 구성했다. 재즈 분야에서는 ZIP4밴드가 무대에 오르며 록 공연은 클라우드 팩토리가 맡는다. 뮤지컬 분야에서는 최정원, 힙합에서는 원슈타인, 트로트에서는 김용필이 참여해 각기 다른 매력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본공연에 앞서 낮 시간에도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플리마켓과 체험부스, 푸드트럭을 운영해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이 음악뿐 아니라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오후 3시부터 7시까지는 라이브 재즈 퍼레이드와 버스킹 공연도 진행한다. 본공연 전부터 행사장 곳곳에서 음악을 접할 수 있어 뚝섬한강공원 전체가 하나의 음악 축제 공간으로 꾸며질 전망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특정 연령이나 지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도 필요하지 않아 행사 당일 뚝섬한강공원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재즈와 록을 비롯해 뮤지컬, 힙합, 트로트까지 서로 다른 음악 장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축제의 특징이다. 여기에 플리마켓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결합해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문화행사로 구성했다.행사가 열리는 뚝섬한강공원은 지하철 자양역 2·3번 출구와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