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양천이 청년들의 교류와 문화 체험을 결합한 8월 티톡 프로그램 ‘또오리랑 여름찍자’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실크스크린 기법을 활용해 자신의 취향을 담은 굿즈를 직접 만들고, 또래 청년들과 청년정책에 관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2026년 8월 20일과 21일, 27일과 28일 총 4회 진행된다. 각 회차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약 120분 동안 운영하며 회차 간 중복 참여는 할 수 없다.




참여자들은 먼저 서울청년센터 양천과 청년정책에 대해 알아보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실크스크린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자신이 선택한 색상과 디자인을 이용해 직접 굿즈를 제작한다.실크스크린은 스크린을 이용해 잉크를 원하는 형태로 찍어내는 인쇄 방식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제작 과정에 참여해 자신의 취향을 표현한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단순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정책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또래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함께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취향을 매개로 처음 만나는 청년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여 대상은 서울시 생활권에 있는 만 19~39세 청년이다.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 복무기간만큼 참여 연령 상한을 연장할 수 있다. 회차당 모집 인원은 10명이며 신규 참여자를 우대한다.
신청은 선착순 방식이 아니다. 신청서 내용과 내부 선정 기준을 바탕으로 참가자를 선정하며 모집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모집 기간은 8월 13일 오후 11시 59분까지다. 선정 결과는 8월 14일 오후 3시 안내할 예정이며 선정자에게 개별 문자를 발송한다. 선정 문자를 받은 뒤 회신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될 수 있으며, 취소자가 발생할 경우 추가 참여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안내한다.
프로그램은 서울청년센터 양천 2층 다목적실B에서 진행한다. 센터는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4번 출구 인근에 있으며 주차가 불가능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참가 신청은 서울청년센터 양천 8월 티톡 신청서를 통해 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서울청년센터 양천 또아 매니저(02-2062-8826)에게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