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고립·은둔 청년 위한 ‘방탈출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심리 치유부터 자립 지원까지

강동구 거주 19~39세 청년 대상… 6회기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에니어그램 검사·그룹 상담·사후 일경험 프로젝트 연계… 자립격려금 최대 50만원 지원

8월 2일까지 참가 신청… 대면 인터뷰 거쳐 최종 참여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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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강동이 고립·은둔 청년의 심리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방탈출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8월 2일 밤 11시 59분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강동구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장기간의 공백기와 구직 활동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심리 치유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8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총 6회기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첫 만남을 시작으로 자기 이해, 강점 탐색, 심리 치유 활동, 사회 복귀 준비 과정 등을 함께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9월 19일 청년의 날 축제와 연계한 사후 일경험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미지출처: 서울청년센터 강동>

교육 과정에서는 에니어그램 성격유형검사, 우울·불안 간단 검사, 그룹 심리상담 등 다양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비슷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강동구 거주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전 회차와 사후 일경험 프로젝트에 모두 참여 가능한 청년을 우선 선발한다.

 

참가자 중 지원 요건을 충족하고 프로그램을 100%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협력기업의 자립격려금 50만원이 지급된다.참가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마감 후 8월 4일부터 6일까지 대면 인터뷰를 진행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12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작성 2026.07.30 11:40 수정 2026.07.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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