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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 암산유원지에서 겨울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2025 안동 암산얼음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1월 18일 개장한 이번 축제는 9일간 열리며, 천혜의 자연경관과 빼어난 빙질로 영남 최대 겨울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얼음 썰매와 빙어낚시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은 물론, 얼음빙벽과 얼음조각 전시로 겨울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창작썰매 공모전, 아이스컬링 대회, 파란뱀 달리기 대회 등 부대행사가 진행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빙어낚시는 낚시대와 미끼를 별도 구매해야 하지만, 참가자들에게는 안동사랑상품권 5,000원권이 지급된다. 썰매체험 역시 1인용과 다인용으로 나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이외에도 축제 현장에서는 빙어요리, 국밥 등 겨울철 별미를 맛볼 수 있어 축제의 묘미를 더한다.
축제 기간 중에는 특별 공연과 이벤트도 열린다. ‘한(寒)식구’ 공연단이 선보이는 무대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관람료는 무료로 제공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 축제 관계자는 “안동 암산얼음축제는 겨울철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축제”라며 “많은 방문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 안동 암산얼음축제: 축제바로가기












